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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소식

견우와직녀 헤어진 이유 설화

by isssue bm0929 2025. 4. 1.

견우와 직녀는 한국의 유명한 전통 설화중 하나입니다 7월 7일 비 오는 이유에 대한 유래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견우와 직녀 헤어진 이유 설화 등을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박2일에서 견우와 직녀가 헤어진 이유에 대해 미나리 삼겹살이 걸려있는 퀴즈가 나왔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답변이 나왔는데요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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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헤어진 이유

지난 30일 밤 방송된 1박 2일에서 경남 양산에서 펼쳐진 파머스 퀴즈에서 견우와 직녀가 헤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퀴즈가 나왔습니다 견우와 직녀가 헤어진 이유는 바로 할 일을 안 해서였는데요  그 외 집안의 반대, 신분차이, 권태기 등의 답들이 나와 웃음을 줬지만 견우와 직녀가 신혼의 달콤함에 빠졌다는 힌트를 듣고 김종민과 딘딘이 정답을 맞혔습니다 너무 어린 시절 보았던 동화라 기억이 흐릿해졌는데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너무 빠져버리는 바람에 할 일을 안 하고 게을러져서 옥황상제에게 벌을 받았던 거지요 오랜만에 견우와 직녀 설화를 적어보겠습니다

설화

옛날 옛적 하늘나라에는 직녀라는 아름다운 선녀가 살고 있었고 그녀는 옥황상제의 딸이며 날마다 은하수 옆에서 옷감을 짜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녀는 성실하게 일을 해서 옥황상제도 무척 자랑스러워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옥황상제는 결혼도 안 하고 옷감을 짜는 딸이 외로워 보여서 하늘에서 소를 치는것에 최고의 실력을 가진 견우라는 청년을 만나게 해줍니다 둘은 서로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렸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후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두 사람은 달콤한 신혼생활에 빠져 일은 안하고 탱자탱자 놀기만 했는데요 이를 지켜본 옥황상제는 그러라고 맺어준 부부의 연이 아니라며 크게 분노했습니다 결군 둘을 은하수 양쪽 끝으로 갈라놓아 버렸지요 두사람은 잘못을 뉘우치며 슬픔에 빠졌고 이걸 안타깝게 본 옥황상제는 1년에 한 번 음력 7월 7일 칠석날 하루만 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은하수에는 다리가 없어 강가에서 서로 바라보면 눈물만 지을 뿐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하염없이 울다 보니 눈물이 비가 되고 지상에는 홍수가 날 지경이 되자 지상에 살고 있는 까마귀들과 까치들이 하다 못해 은하수에 다리를 놓는데요 이것이 마로 오작교입니다

그래서 음력 7월 7일 저녁에 비가 오면 두 사람이 흘리는 기쁨의 눈물이고 다음날 동틀 무렵 비가 오면 서로 헤어져야 해서 흘리는 슬픔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견우와 직녀

중국에도 칠석절과 관련이 깊은 전통적인 사랑이야기로 견우와 직녀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설화와 비슷한데요 

하늘나라에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선녀 직녀는 하늘의 궁전에서 옷감을 짜는 일을 하고 지구에 견우라는 젊은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견우는 가난한 소몰이 소년으로 부모를 일찍 여의고 하루종이 소와 시간을 보내며 근심과 외로움에 살아가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직녀가 하늘에서 지구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지구의 강가에서 목욕을 하는데요 그때 견우가 그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그는 그녀의 옷을 몰래 숨겨두는데요 그로 인해 직녀는 옷이 없어서 견우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선녀와 나무꾼이 섞인 내용인데요 아이를 낳은 직녀는 옷을 찾아 하늘나라로 달아납니다 견우는 하늘나라까지 쫓아오지만 직녀의 어머니 서왕모로 인해  은하수를 건너지 못한다는 내용입니다

마치며

할 일을 안 해서라는 정답이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사랑에 빠지는 것도 좋지만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